[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TV 가이드" 및 "TV 가이드 PERSON" 등 텔레비전 정보지를 발행하는 주식회사 도쿄 뉴스 통신사가 후쿠시 소우타 사진집 "SOTA FUKUSHI"를 12월 1일(토)에 발매한 가운데 5년만이 되는 사진집의 발매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12월 2일 일요일에 도쿄에서 개최했다.

배우 후쿠시 소우타의 5년만의 사진집은, 25세가 된 현재의 "어른 남자"의 모습을 클로즈업, 로케 장소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그의 생활을 들여다 본다"가 테마이다.

낮에는 쇼핑이나, 조깅같은 러프한 일상생활, 밤의 나이트 라이프는 1 페이지를 섹시하게 즐기는 장면 등, 다양한 시츄에이션으로 "LA 지역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드디어 발매를 맞이한 사진집에 대해 소우타는, "8월에 찍고(발매까지의) 약 4개월, 이 사진집이 여러분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몹시 두근두근 하고 있었습니다. 한 편의 영화가 개봉할 때와 마찬가지로 두근거리는 감각이 있어 어제(출시 전날)는 긴장해서 잠을 못잤습니다"라고 털어놨다.

후쿠시 본인도 "진짜로 지금의 후쿠시다운 사진집입니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더할 나위 없이 내츄럴한 그대로의 모습을 담았으며 자연체 상태로 촬영에 임한 이유는 "미국은 저에게 있어서 매우 특별하고, 자신이 꾸미지 않고 있을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촬영하기가 좋았습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그러면서도 와일드한 표정이나, 정장 그대로 수영장에 들어가는 섹시한 커트 등 성적 매력을 느끼게 하는 사진도 많아, 그가 보여주는 새로운 면에 놀라는 팬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면서 그런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는 "카메라맨의 아라키씨가 "이런 표정, 지금까지 찍은 적이 없다"라고 말씀해 주신 사진도 있어, 저로서도 저의 상상을 넘은 사진집이 되었습니다"라고. 

그 중에서도, 볼링장에서의 사진이 마음에 든다고 하며 "아직도 전에 없이 남자다운 의상이고, 기발함도 있는 씬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사진을 찍었다라기 보다는 영상 속의 한 장을 잘라낸 것 같은 사진을 좋아하기 때문에, 무심코 신발끈을 묶는 컷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저에게는 보물같은 한 권인데, 여러분께서도 뭔가를 공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또 다른 형식으로 여러분께 배우 후쿠시 소우타(福士昭太)를 전해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응원 부탁 드립니다"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Photo(C)東京ニュース通信社]

[프로필]

후쿠시 소우타 (福士蒼汰)

1993년 5월 30일 생. 도쿄도 출신.

[후쿠시 소우타 최신 정보]

영화 더파블 2019년 개봉

[상품정보] 

후쿠시 소우타 사진집 "SOTA FUKUSHI"

발매일: 2018년 12월 1일(토) ※일부 발매일이 다른 지역이 있습니다.

가격:

1 후쿠시 소우타 사진집 "SOTA FUKUSHI" 통상판 정가 본체 2,600엔+세금

2 후쿠시 소우타 사진집 "SOTA FUKUSHI" 초회 한정판 정가 본체 3,200엔+세금

   ※메이킹 DVD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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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커버, 띠, 부록, 특전 이외 2/3은 통상판과 같은 내용입니다.

촬영: 아라키 하야토 (荒木勇人)

주식회사 도쿄뉴스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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