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2월 9일 (일) 23:00에 방송되는 TBS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정열 대륙"에서, 노기자카 46의 사이토 아스카를 밀착 취재한 모습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에서는 바쁜 나날을 보내는 사이토를 40일간 밀착. 놀라울 정도로 겸허하고 소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사이토는 첫날의 취재부터 "왜 시라이시 마이나 니시노 나나세 밀착이 아니고, 저일까요?"라고 질문한다.

이제는 노기자카 46의 에이스로서 도전하는 첫 중국 상하이에서의 단독 공연에도 밀착. 미얀마인의 어머니를 둔 그녀는 "자신이 하프인 것이 아시아 분들이 흥미를 가져주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면서 노기자카 46의 아시아 전개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사이토 아스카 코멘트-

처음에 밀착 이야기를 받았을 때, "왜 나?"라고 솔직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촬영도 시작해 보고, 오늘까지 여러가지 현장에서 밀착해 주시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저는 현실성이 없다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부모님께서도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이 뉴스로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기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はじめにお話をいただいたとき、「何故私?」と率直にそう思いました。

実際に撮影も始まってみて、今日までに色んな現場に密着していただいていますが、未だにイマイチ現実味がないなぁと感じています。まだ親にも言っていないので、このニュースで知ってくれて喜んでくれ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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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熱大陸』12/9(日) 乃木坂46・齋藤飛鳥に40日間完全密着! 単独公演の舞台裏と意外な素顔に迫る【TBS】

https://www.youtube.com/watch?v=MfIhvttM2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