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J CULTURE
[J Classics]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Stuttgart Ballet) 日 공연 '백조의 호수' 대성황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드라마틱 발레의 명가로서 발레계에 확고한 지위를 쌓아 올리고 있는 독일의 명문,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이 3년만에 방일하여 지난 11월 8일부터 17일까지, John Cranko 안무 버전 "백조의 호수'를 도쿄 문화 회관과 효고 현립 예술 문화 센터에서 상연했다.

존 클랑코판 백조의 호수는 1963년 초연되었으며 비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버전으로 알려져 있다.

지크프리트 왕자는, 세계 발레 페스티벌에 2003년부터 연속 출연하고 있는 유럽 제일의 명수로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을 대표하는 프린시펄의 프리데만 포겔 (Friedemann Vogel). 그는 제4막에서 비극적인 왕자를 맡아 클랑코의 오리지널리티가 빛나는 안무로 최대한 반짝였다.

세트와 코스튬은 유럽 굴지의 무대 예술가 위르겐 로제 (Jürgen Rose)가 맡아서 백조의 호수에서 익숙한 궁궐이나 호숫가가 폭풍에 휩쓸리는 드라마틱한 장치와 장중하고 선명한 색채가 어우러져 관객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클랑코 버전 백조의 호수는 참신하고 예술성이 매우 높아 한동안 그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만큼의 명공연이었다.

[Photo(C)Kiyonori Hasegawa]

Choreography:John Cranko

Music:Pyotr I. Tchaikovsky

Sets and Costumes:Jürgen Rose

Dramatic Story of Tragic Prince and Princess

Fri. 9 November 2018, 18:30

Odette / Odile Alicia Amatriain

Prince Siegfried Friedemann Vogel

Orchestra:Tokyo City Philharmonic Orchestra

ドラマティック・バレエの名作でバレエ界に確固たる地位を築いているドイツの名門、シュツットガルト・バレエ団が3年ぶりの来日を果し、去る11月8日から17日、クランコ版「白鳥の湖」が、東京文化会館や兵庫県立芸術文化センターなどで上演された。

ジョン・クランコ版「白鳥の湖」は初演が1963年で、悲劇的かつドラマチックな版で知られている。

ジークフリート王子は、世界バレエフェスティバルに2003年より連続出演しているヨーロッパ随一の名手でシュツットガルト・バレエ団を代表するプリンシパルのフリーデマン・フォーゲル。第四幕で、悲劇的な王子を演じ、クランコのオリジナリティが光る振付を最大限に輝かせた。

舞台芸術は、ヨーロッパ屈指の舞台芸術家のユルゲン・ローゼが担当。

白鳥の湖でおなじみの豪華な宮廷や、湖畔が嵐に巻き込まれるドラマティックな仕掛けと荘重にして鮮やかな色彩が途方もなく美しく、観客の目を十分に楽しませた。

シュツットガルト・バレエ団、クランコ版「白鳥の湖」は斬新かつ芸術性が非常に高く、しばらくその世界から抜け出せない感覚に陥った。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저작권자 © 라이브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shikiAoyama 기자 (해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