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 부수 5,500만 부를 돌파한 화제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역대급 실사화 파트 2로 돌아온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이 오는 12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하시모토 칸나와 후쿠다 유이치 감독과 함께하는 메가토크를 전격 확정했다.

누적 판매 부수 5,5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인기 만화 [은혼]을 원작으로 지난해 일본에서 누적 흥행수입 38억 엔을 돌파, 실사영화 1위를 기록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은혼>이 두 번째 시리즈로 오는 12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하시모토 칸나와 후쿠다 유이치 감독과 함께하는 메가토크 일정을 공개했다.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은 밀린 집세를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해결사 3인방이 위기에 처한 ‘신센구미’를 구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SF 코믹 블록버스터.

<은혼 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의 메가토크는 11월 29일(목) 19시 메가박스 코엑스 MX관에서 진행되며, 전 맥스무비 편집장인 박혜은 저널리스트가 진행을 맡고 하시모토 칸나, 후쿠다 유이치 감독의 참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편에 이어 <은혼 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진행되는 메가토크인 만큼, 원작 및 영화 팬들이 국내 개봉 전 가장 먼저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자리이자, 감독 및 배우에게 직접 영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매우 유의미하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메가토크는 관람객 전원에게 일본 오리지널 A3 포스터를 함께 제공하여, 영화 팬들에게는 필람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 <은혼 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메가토크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그 외에도 11월 29일(목) 오후 6시 네이버 V앱 V라이브를 진행, 공식 SNS(페이스북 Playmovie / 인스타그램 mediacastle / 트위터 /mediacastle_kr)를 통해 사전에 해결하고 싶은 사연을 응모 받아 하시모토 칸나와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직접 고민을 상담해주는 해결사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같은 날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무대 인사, 11월 30일(금)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내한 기간 동안 국내 방송 및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까지, <은혼 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에 대한 애정으로 스케줄을 소화해낼 예정이라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가 다시 돌아왔다, 해! 우주 최강 웃음 폭탄과 소름 끼치게 멋있는 액션으로 컴백한 SF 코믹 블록버스터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은 오는 12월 13일 극장가를 지배할 것이다.

<은혼 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하시모토 칸나 & 후쿠다 유이치 감독 내한 일정

일정 11/29(목) 오후 7시

장소 메가박스 코엑스

내용 메가토크

참석자 하시모토 칸나, 후쿠다 유이치 감독

<은혼 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메가토크 예매 http://www.megabox.co.kr/?menuId=event&p=detail&p2=6598

INFORMATION

제    목 :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원    제 : 銀魂2 掟は破るためにこそある, Gintama 2

감    독 : 후쿠다 유이치

출    연 : 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하시모토 칸나, 야기라 유야, 미우라 하루마 외

수    입 : ㈜미디어캐슬

배    급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러닝타임 : 135분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개    봉 : 12월 13일

공식 SNS : 페이스북 Playmovie  / 인스타그램 mediacas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