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 후생노동성 간염 종합대책 추진 국민운동 "알자 간염 프로젝트"는 2018년 11월 21일(수)에 <알자 간염 프로젝트 "초등학생을 위한 "간염" 특별 수업 in 토야마>를 개최했다.

본 이벤트에서는 토야마 대학 인간 발달 과학부 부속 초등학교에서 특별 수업을 실시하였으며,  "알자, 간염 프로젝트"의 스페셜 서포터인 노기자카 46의 아키모토 마나츠, 이노우에 사유리가 서프라이즈 게스트로 등장했다.

특별 수업 뒤에 스페셜 서포터인 노기자카 46의 아키모토 마나츠와 이노우에 사유리가 등장하자 회장에서는 놀라움의 탄성이 나왔으며, 아키모토는, "오늘 이 수업으로 배운 것을, 가족이나 친구, 주위 사람 모두에게 이야기하고, "간염 바이러스 검사 받았어?"라고 물어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이노우에는 "많은 사람이 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간염 프로젝트 스페셜 서포터로서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스페셜 서포터 2명은 6학년의 교실을 서프라이즈 방문해하여 급식중에 있던 교실내는 크게 흥분. 여기에서도, 2명은, 1명이라도 많은 사람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간염 검사 계발 전단을 나누어 주었다.

토야마대학 인간발달 과학부 부속 초등학교 간염 계발 이벤트 개요

후생 노동성에서는, 간염 종합 대책 추진 국민 운동 "알자, 간염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연예계·스포츠계에서 홍보 대사와 스페셜 서포터를 임명했다.

■ 일시 : 2018년 11월 21일(수) 11:35~12:50

◆토야마대 인간발달 과학부 부속 소학교

■출석자: 토야마현립 중앙병원 사카이 아키토 선생님

알자 간염 프로젝트 스페셜 서포터

노기자카46 아키모토 마나츠, 이노우에 사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