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인기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 46의 와타나베 리카(23)가, 21일 발매"주간 소년 매거진" 51호(고단샤)의 표지에 등장했다.

그룹의 프런트 멤버로서 여성 패션잡지 "LARME" "Ray"의 모델을 맡는 와타나베는, 여성으로부터의 지지도 높으며 작년 12월에는 그룹 최초 솔로 사진집도 발매해 화제가 되었다. 

이번 그라비아는 자연광이 들어가는 스튜디오에서 모델답게 다양한 옷을 차려입으며 밀착감 넘치는 컷을 수록. 게다가 해변의 모래사장으로 뛰어나와 물결에 점프하는 컷 등 다양한 포즈로 가득하다.

동잡지의 공식 인스타그램[@shonenmagazine.kousiki]에서는, 비게재 컷을 공개중이다.

[撮影/三宮幹史 スタイリング/牧野香子 ヘアメイク/久保りえ デザイン/松本麻実(GROSVENOR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