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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재팬 무비 페스티벌 ‘2000년대, 마법에 걸린 일본영화’ - 니시카와 미와 감독 내한 확정

2018 재팬 무비 페스티벌 ‘2000년대, 마법에 걸린 일본영화’가 이상일 감독,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내한을 확정했다.

오는 11월 28일(수)부터 12월 2일(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2018 재팬 무비 페스티벌이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내한부터 특급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GV까지 다채로운 행사들을 마련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2000년대, 마법에 걸린 일본영화’를 테마로 한국인들이 사랑한 2000년대 일본영화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엄선된 2000년대 일본영화 대표작들이 상영되는 것은 물론 니시카와 미와 감독, 이상일 감독 등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 감독들이 내한해 국내 관객들과 만남을 가진다.

11월 30일(금) 저녁 8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상영 후에는 ‘2000년대 일본영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김봉석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의 토크가 진행된다. 이날 토크에서는 일본영화사에서 극적인 변화를 맞이한 2000년대에 집중해, 1998년 한일 대중문화개방 이후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 관객들에게도 일본영화를 접할 기회가 높아졌던 당시 영화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니시카와 미와 감독(출처: 일본문화원)

12월 1일(토) 오후 3시 <유레루> 상영 후 야외 테라스에서는 연출을 맡은 니시카와 미와 감독, 그리고 <똥파리> 양익준 감독이 함께하는 감독 대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 상영작인 <유레루>를 비롯해 <우리 의사 선생님>, 작년 개봉한 <아주 긴 변명> 등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니시카와 미와 감독은 <우리 의사 선생님>에 깜짝 출연한 양익준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이날 2000년대 일본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기획전 마지막 날인 12월 2일(일)에는 이상일 감독이 내한해 다채로운 행사로 영화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상일 감독은 재일 한국인 3세로 자신만의 색깔이 선명하고 강렬한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온 감독으로 이번 기획전에서는 특별히 ‘이상일 감독 특별전’ 섹션을 마련해 <69 식스티 나인>, <훌라 걸스>, <분노> 등 이상일 감독의 초기 작품부터 최신작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69 식스티 나인> 상영 후에는 사인회가, <분노> 상영 후에는 <독전> 이해영 감독, 씨네21 주성철 편집장과 함께하는 테라스 토크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2000년대 가장 사랑 받았던 일본영화 상영작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GV, 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하는 ‘2000년대, 마법에 걸린 일본영화’ 기획전은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아트나인에서 진행 예정이다.

INFORMATION

제목 2000년대, 마법에 걸린 일본영화

주최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엣나인필름

후원 아트나인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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