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제60회 일본 레코드 대상 심사회가 15일 행해지며 각 상의 수상 작품이 발표되었다.

일본 레코드 대상의 후보가 되기도 하는 우수 작품상에는 금년 한해를 풍미한 "DA PUMP"의 "U.S.A.", 연패를 노리는 노기자카 46의 "싱크로니시티"외에도 AKB48, 트와이스, 니시노 카나, SEKAI NO OWARI 등이 이름을 올렸다.

노기자카 46 (C)Toshiki Aoyama

신인상은 STU48, 다쓰미 유토와 Chuning Candy, BiSH의 4 아티스트가 수상했다.

12월 30일에는 10개 작품들 중에서 레코드 대상, 4명중 최우수 신인상이 TBS계 "제60회 일본 레코드 대상"(17시 30분부터)의 프로그램 내에서 발표된다.

또, 최우수 가창상은 MISIA. 최우수 앨범상은 요네즈 켄시의 "BOOTLEG"가 선택되었다.

[레코드 대상 후보곡들]

[싱크로니시티] 노기자카46

[Teacher Teacher] AKB48

[앰비벌런트] 케야키자카 46

[사잔카] SEKAI NO OWARI

[U.S.A.] DA PUMP

[Wake Me Up] TWICE

[Bedtime Story] 니시노 카나

[승부의 꽃길] 히카와 키요시

[Be Myself] 미우라 다이치

[쾌남아의 혼] 미야마 히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