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깜짝 놀랄 정도로 밀착도가 높은 ❤ 사진이 26장! 노기자카 46의 시라이시 마이와 마츠무라 사유리의 소위 "사유마" 콤비가, CanCam 1월호(11월22일 발매)에 등장한다.

"만난지 7년이 지났지만, 세월이 지나 갈수록 서로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마츠무라) "마치와 같은 현장에 있을 때는 매우 침착해서 안정감이 있지요"(시라이시)라고 하는 것처럼 두 사람은 실제로도 매우 친밀한 사이이다.

둘이 함께 패션 잡지의 커버를 장식하는 것은 처음으로, 촬영 도중에는 스탭도 두근거릴 정도로 LOVE의 기운이 넘쳐 났다고 한다.

아울러 "즐거운 일도, 누구보다 공감해 주는 존재"(시라이시)라고 하는 두 사람은 인터뷰를 통해서 다양한 에피소드도 이야기한다.

"(노기자카 46의) 오디션에서 돌아오는 길에, 제가 역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을 마야가 도와줬었지요"(마츠무라) "그래 맞아, 역에서 헌팅?되고 있어었는데 나도 낯을 가리니까 말을 거는 것은 용기가 생겼지만, "함께 돌아가자!!"라고"(시라이시)

아울러 이번 1월호에서는 2개의 A3 사이즈 대형 핀업 포스터를 스페셜 게재하고 있다. 

CanCam1月호는 11월 22일에 쇼가쿠칸 (小学館)에서 발매한다.

[Photo(C)小学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