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11년에 "Let me cry"로 일본 데뷔하여 해외 가수의 데뷔 작품으로서는 사상 처음이 되는 오리콘 데뷔작 첫등장 선두를 기록했던 장근석이, 지금까지의 작품을 담은 베스트반 "Jang Keun Suk BEST Works 2011-2017』을 12月26日에 발매 결정하였다.

이 베스트반은, 포니 캐니언 및 유니버설 뮤직으로부터 동시 발매되며 유니버설 뮤직에서는 본인이 셀렉트 한 "Jang Keun Suk BEST Works 2011-2017~JKS SELECT", 포니 캐니언에서는 "Jang Keun Suk BEST Works 2011-2017~FAN SELECT~" 형태로 발매가 된다.

호화 초회 한정반의 특전 Blu-ray에는 지금까지의 뮤직 비디오를 수록. 특히 1집 "Just Crazy" 릴리스 당시에 후지TV "와쿠다네!"에서도 다루어져 화제가 되었던 데뷔 당시 포니 캐니언 소속 시절의 귀중한 미공개 사진을 담은 미니 클리어 포스터 4장과 미니 포토북이 호화 봉입된 사양이 될 예정이다. 또, 통상판에도 지금까지의 귀중한 사진이 게재된 트레이딩 카드가 첨부된다.

현재 한국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장근석의 반가운 크리스마스 선물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