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0월 29일(월) 발매 주간지 AERA 11월 5일호에, 성우로서 크게 브레이크 하며 배우 및 가수로도 활약중인 미야노 마모루가 등장한다.

인터뷰에서는, "상품으로서 미야노 마모루의 가능성을 닫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다.

미야노 마모루는 1990년에 극단 해바라기에 입단하여 해외 드라마의 더빙으로 성우 데뷔. 현재는, 배우 및 가수로서도 활약중이며, 이번이 AERA의 표지 "첫 등장"이 되었다. 촬영은 AERA의 커버 포토그래퍼인 니나가와 미카.

인터뷰에서는 "상품으로서의 미학"에 대해 이야기하며 성우로서 캐릭터를 발굴하는 것으로" 나오는 소리에 자신을 가질 수 있다"라고 답하였으며, "지금 있는 장소를 산에 비유하면 어느 정도의 높이?"라는 질문에는, "몇 개의 산은 올랐습니다. 하지만 '정상이다!'라고 생각하면 공원 언덕 위였습니다." (웃음) 등등 미야노의 미학이 가득찬 인터뷰가 되고 있다.

AERA(아에라) 2018년 11/5호 표지: 미야노 마모루

정가 : 390엔(세금 포함)

발매일: 2018년 10월 29일(월)

https://www.amazon.co.jp/dp/B07HN44Q4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