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0월 25일(목), "제31회 도쿄 국제 영화제"가 도쿄 롯폰기 힐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여배우 테라시마 시노부가 레드 카페트에 등장했다.

테라시마 시노부는 이번 도쿄 국제 영화제의 오프닝작인 레이디 가가 주연의 헐리웃 무비 'A Star Is Born'의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했다.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