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0월 25일(목), "제31회 도쿄 국제 영화제"가 도쿄 롯폰기 힐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배우 이나가키 고로가 레드 카페트에 등장했다.

이나가키 고로는 경쟁 부문에 출품되고 있는 영화 "반세계"(2019년 2월 공개)에 출연하고 있다.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