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0월 25일(목), "제31회 도쿄 국제 영화제"가 도쿄 롯폰기 힐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여배우 마츠이 레나가 레드 카페트에 등장했다.

마츠이는 옴니버스 영화 "21세기의 여자 아이"에 출연.

마츠이 레나는 아이치현 토요하시 출신. 나고야를 거점으로 활약하는 아이돌 그룹 SKE48의 1기생으로 활동하였으며 동그룹을 2015년 8월에 졸업. 이후는 여배우로서 수많은 작품에 출연, 현재는 NHK 연속 TV 소설 "만복 (まんぷく)"에 출연중이다.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