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호시노 겐이 새 앨범 "POP VIRUS"를 2018년 12월 19일(수)에 릴리스, 그리고 2019년에 5대 돔 투어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15년에 발매되어 첫 오리콘 위클리 앨범 랭킹 1위를 획득하는 등, 대히트를 기록하고 음악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던 전작 "YELLOW DANCER" 이후 그의 신작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대망의 뉴앨범 릴리스와 함께 2019년에는 드디어 5대 돔 투어를 개최하기로 결정. 2월 2일(토)의 교세라돔 오사카를 시작으로 3월 10일(일)의 후쿠오카 야후 옥크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호시노 겐의 회원 한정 WEB 서비스 "YELLOW PASS"에서는, 10월 27일(토) 12:00부터, 최고속 티켓 선행 추첨 접수가 스타트한다.

<호시노 겐 코멘트>

오랜 만에 앨범제작에 몰두하는 즐거움, 첫 돔 투어를 할 수 있는 기쁨이 가득합니다. 노래를 만들기 시작한 14살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인생의 즐거움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밖에 할 수 없는 것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감사를 담아 소리를 만들고, 라이브를 즐기고 싶습니다.

◆라이브정보

호시노 겐 DOME TOUR 2019 "POP VIRUS"

2월 2일(토) 교세라돔 오사카

2월3일(일) 교세라돔 오사카

2월 16일(토) 나고야 돔

2월17일(일) 나고야돔

2월23일(토) 삿포로돔

2월27일(수) 도쿄돔

2월28일(목) 도쿄돔

3월 10일(일) 후쿠오카 야후 옥크! 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