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0월 23일 발매되는 ViVi 12월호(고단샤)의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지금 큰 주목의 대상인 젊은 여배우 이마다 미오.

"화청"의 역할로부터, 여자아이 같은 부드러운 이미지로 보기 십상인 이마다지만, 실은 침착하고 어른스러운 면이 강하다고.

ViVi를 통하여 조금은 섹시한 의상도 흐트러진 포진으로 무리없이 차려입고 나섰으며, 윤기 흐르는 피부에, 흘러넘칠 것 같은 큰 눈동자가 인상적인 그녀의 셀프 메이크를 알아본다.

이번 겨울에 데이트나 파티에서 해보고 싶은 메이크업을 소개하며 또 바쁜 나날 속에서 피부 미용, 아름다운 바디를 유지하는 비결 등 미용에 얽힌 에피소드를 주로 이야기한다. 특히 평상시의 생활이나 앞으로의 일 등, 개인적인 화제에 월 9 드라마 "SUITS"로 한층 더 주목을 끄는 이마다에 포커스하였다.

한편 ViVi 모델 트렌들 레나와 실제로도 절친이라는 여배우 혼다 츠바사. 2명의 염원이 실현되어 ViVi 잡지상에서 첫 공동 출연이 실현되었다.

서로 스케줄이 바빠 좀처럼 만날 수 없다는 이 두명의 잘나가는 스타들은 촬영을 통하여 오랜만의 재회였다고 한다.

<게재지 정보>

ViVi 2018년 12월호

670엔(세금 포함)

발매일: 2018년10월 23일(화) ※수도권 기준

발행업체 고단샤 

Photo(C)講談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