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GQ JAPAN"의 최신호(10/25 발매)에, 프로 테니스 플레이어 오사카 나오미가 표지와 커버스토리에 등장한다.

전미 오픈 여자 싱글을 제패한 새로운 테니스의 여왕을 "GQ JAPAN"이 독점 캐치. "2018년의 US 오픈에서 우승할 준비는 되어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는 심경의 표시로, 주목을 끈 결승 코트.

또 패션 화보에서는 사카이 토즈 아크네스투디오스 등의 의상을 화려하게 차려입고 자신도 패션을 좋아한다는 듯 수줍어하면서도 즐기는 스무 살 테니스 새로운 여왕의 맨 얼굴을 전달한다.

취재 비화는 "GQ JAPAN"웹 사이트에서 공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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