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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IVE 리포트] 와다 아키코 (和田アキ子) 50주년 기념 '와다 페스티벌' @ 도쿄 니혼 부도칸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원로 가수 와다 아키코(68)가 17일, 도쿄 니혼 부도칸에서 음악 페스티벌 "WADA fes 거절하지 못했던 동료들"을 개최했다.

공연 시작 전에 취재에 응한 와다는 "이것을 위해서 몸조정을 하고 있었다"라며 금주 기간을 3일 마련했다고 하자 관계자는 "이것은 굉장합니다"라고 역설, 이에 와다도 "금주는 간단합니다. 자신의 콘서트로서 처음으로 부도칸의 스테이지를 밟는데 당연한 것이지요"라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50주년 기념도 곧 끝나가는 가운데 보이멘의 연구생과 함께 오리콘 차트 2위에 오른 것은 큰 행운이었다고 말한 와다는 오는 10월 25일이 51년째 기념일이며, "소리만 나온다면 계속 노래하고 싶다"라고 역설했다.

대선배의 페스티벌 답게 수많은 스타들이 게스트로 참여.

코다 쿠미 / 스즈키 마사유키

DEGAWA, 스즈키 마사유키, 코다 쿠미가 등장했으며, 크레이지켄 밴드의 요코야마 켄은 "타이거 & 드래곤"을 와다와 콜라보했고, 그외에도 한국 가수 성시경과 월드 스타 피코 타로도 참여했다.

성시경
피코 타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호화스러운 아티스트 여러분과 WADA fes을 거행할 수 있어서 행복을 느낍니다."라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본편 끝으로 "지금 당신에게 부르고 싶다"를 파워풀하게 열창, 그 노랫소리는 2층까지 구석구석 퍼지며 관객들의 가슴을 울렸다. 압권의 퍼포먼스에 박수 소리가 그치지 않았고 고개를 숙인 채 와다는 눈시울을 적셨다.

앙코르에는 카야마 유우조우, 마에다 노부테루 등 출연자 전원이 "다시 둘이서 노래하고 싶다"를 대합창. 와다는 "정말로 마지막 마지막으로, 또 한번, 말하게 해주세요. 고마워요,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라며 감격에 찬 목소리로 마지막 인사를 건겠다.

페스티벌 2일째가 되는 18일에는 와다외에도, Toshl(X JAPAN), DA PUMP, 키시단, AKB48(AKO 선발), BOYS AND MEN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Photo(C)Toshiki Aoyama except official photos]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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