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오는 11월 20일(화), 지미 헨드릭스의 라이브 다큐멘터리를 라이브 하우스에서 상영! 60년대에 라이브를 목격한 몇 안 되는 일본인의 한 사람, 아사쓰마 이치로와 헨드릭스의 저서를 집필한 타카모토가 참여한다.

10월 16일은, 세계의 음악 씬을 일변시킨 지미 헨드릭스의 명반 "Electric Ladyland"의 발매 50년을 맞이한 기념일.

라이브 다큐멘터리 필름 '지미 헨드릭스' 원 나잇 온리 상영

일시| 2018년 11월 20일(화) 

회장| Zepp DiverCity(TOKYO), Zepp Namba(OSAKA)

상영| 7:30pm

등단| 아사쓰마 이치로(주식회사 후지 퍼시픽 뮤직대표 대표이사 회장), 오타카 슌이치(음악평론가).

*Zepp DiverCity에 등단. Zepp Namba(OSAKA)에서는 생중계 실시.

본편 상영전 7시쯤에 등단 예정.

등단은 예고없이 변경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사정에 의해 본인의 등단이 중지되기도 합니다

예매권

1|프리미엄 에어리어 시트 (전석지정): 4,000엔

2|일반 자유석 : 3,000엔

3| 스탠딩 에어리어(입석): 2,000엔.

[ 당일권]+500엔 증가

입장시 별도로 원 드링크+500엔을 받겠습니다.

[1973년/컬러/102분/16:9/일본어자막/BD/2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