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도쿄 뉴스 통신사가 연속 TV 소설 "절반, 푸르다."의 사토 타케루에 완전 밀착한 "사토 타케루 in 절반, 푸르다."의 3번째 중판을 결정했다.

연속 TV 소설 "절반, 푸르다."의 최종회 방송으로부터  2주간. 그 결말은 종료 직후부터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스토리나 캐릭터를 되돌아 보는 기사 역시 끊이지 않으며 작품에 대한 반향이 드높았다.

그런 가운데, 첫 연속 TV 소설에 도전한 사토 타케루에게 밀착한 포토북의 3번째가 되는 중판이 결정되었다. 포토 북은, 사토에게 있어서 20대 마지막, 이야기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히로인의 어릴적 친구를 연기한, 확실한 10개월의 기록이다.

촬영을 한 후 포토레이트에 가세하여, 오랜 시간 동안 보냈다는 지금의 사토의 마음에 깊게 드러내는 롱 인터뷰와 귀중한 메이킹 & 오프샷도 가득하다.

특히 사토의 사진전이 개최되기 전날에 주문이 급증하여, 지금까지 두 번  중판되었으며 3번째인 이번은 10월 8일(월)에 방송된 약 3시간에 걸친 "절반, 푸르다." 총집편의 반향이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상품정보]

[사토 타케루 in 절반, 푸르다. PHOTO BOOK 발매 중

정가: 본체 1,600엔+세금

발매원: 주식회사 도쿄뉴스통신사

자세한 것은, 폐사 TOKYO NEWS magazine&mook(https://zasshi.tv/201805 satohtakeru)를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