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오카자키 타이이쿠가 2019년 6월 9일에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단독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2020년까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을 할 목표임을 공언한 오카자키. Twitter에서는 그가 라이브 개최 날짜를 명기한 스케치북을 가진 사진과 함께 "절대, 절대로 성공시킵니다. 약속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라는 코멘트가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