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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타 뷰] back number - 서정적 발라드 록의 대명사

록 밴드인 back number는 사실 형태는 기타, 베이스, 드럼의 3인조 록 밴드가 맞지만, 엄밀하게는 보컬 "시미즈 이요리 (清水依与吏)"라는 록 발라드 가수라고 해야 더 정확하다.

우리는 음악 공연 시장의 규모가 작다보니 가수와 밴드를 구별하지만, 사실 일본이나 미국, 영국에서는 솔로 가수들도 투어를 다니기 위해서 자신의 고정 혹은 비고정 형태의 백 밴드들이 모두 있다.

Photo(C)Universal Music Japan

여하튼 잡지의 과월호를 의미하는 특이한 명칭의 back number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ぼくは明日, 昨日のきみとデートする)" 덕분이었다.

우연히 만난 연인들의 시간이 반대로 흐르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30일 뿐이라는 설정의 이 눈물샘 폭발 로맨스 영화를 빛내던 아름다운 노래 'Happy End'가 바로 back number의 곡이었다.

사진제공(주)엔케이컨텐츠

그들의 그룹명 그대로 나 역시 'Happy End'로 그들을 처음 만났고, back number로 히트곡들을 뒤져보니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의 드라마 '5시에서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의 주제가인 '크리스마스 송'도 알게 되었다. 역시나 서정미 충만한 록 발라드.

두 곡 모두 멜론등에서 쉽게 다운로드 가능하며 국내에서도 J-Pop 매니아들에게는 무척이나 인기가 높은 곡들이다.

조만간 발매 예정인 신곡 '올드 패션'도 TBS 드라마 주제가이면서 러브 송이라고 하며, 우리 동네 형들 같은 친근한 이미지가 팬들에게 쉽게 다가서게 만든다.

MV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주제가 'Happy End (ハッピーエンド)'

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v=hzWDXge2ANM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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