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간 플레이 보이 43호"(10월 6일 발매, 슈에이샤)에 1년 만에  영화배우 바바 후미카가 화려하게 개선했다.

지난해 "주간 플레이 보이" 창간 52년의 역사 속에서도 기억에 남는 "3번의 합병호 표지 모델"을 지낸 바바 후미카가 약 1년 만에 그라비아에 등장." 신의 조형"르로 불리는 대명사 퍼펙트 바디로 "퍼펙트"한 마무리를 보이고 있다.

전 14페이지에 걸친 커버 및 권두 그라비아를 시작으로 민영 방송 드라마 첫 주연작 "심야의 몹쓸 사랑 도감"(아사히 방송)의 현장 밀착 4 페이지 그리고 롱 인터뷰 3 페이지로 이어진다.

ⓒ笠井爾示/週刊プレイボー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