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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IVE 리포트] 신국립극장 (新国立劇場)의 오페라 '마술피리 (Die Zauberflöte)' 프레스 리허설 @ 도쿄 신국립극장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윌리엄 켄트릿지 연출 신작 '마술 피리'로 신국립 극장의 2018/19 오페라 시즌이 10월 3일 개막했다.

도쿄 신국립 극장 오오노 카즈시 오페라 예술 감독의 신 체제 출범 2018/19 시즌의 오페라가 2018년 10월 3일(수) 개막. 타이틀은 모차르트 작곡의 《마술피리》. 10월 3일 열린 프레스 리허설을 취재했다.

《마술피리》의 가장 큰 매력은 윌리엄 켄트릿지의 유례없는 연출력이다.

남 아프리카 출신의 현대 미술가 켄트릿지는《마술피리》에 그려지고 있는 빛과 어둠의 부분에 주목하여 그것을 무대 미술 및 연출로 멋있게 표현하고 있다.

켄트릿지 연출은 현재 『 마술피리 』중에서도 최고의 프로덕션으로 평가되고 있다.

바로크풍의 아름다운 액자에 켄트릿지가 그린 드로잉이 검은 바탕에 화이트 라인으로 영사되고 비쥬얼 면에서도 아이디어 면에서도 매우 임펙트 강한 연출.

이 오페라의 중요한 요소인 기하학적 무늬와 새와 짐승들이 생생한 움직임으로 펼쳐지면서시선을 빼앗기게 된다.

이 프로덕션은 신국립 극장의 새로운 제작으로 2018/2019 시즌 개막 공연에 해당하지만 이미 세계 각지의 극장에서 상연되면서, 높게 평가되어 온 명작이다.

하야시 마사코

파미나를 노래하는 하야시 마사코는 목소리의 울림, 투명감, 탁월한 표현력으로 이 오페라의 주인공답다.

Steve Davislim

타미노를 노래하는 스티브 다우이스림 (Steve DAVISLIM)의 서정감 넘치는 가창도 매력적이며 신국립 극장 합창단의 여느 때 못지않은 박력과 실력의 높이를 느끼게 하는 노래도 뛰어나다.

오페라 경험 풍부한 도쿄 필 하모니 교향악단을 지휘한 것은 독일인 지휘자 Roland BÖER로 모차르트 스페셜 리스트로 불리는 인물. 마침표 악기 연주법에 배려한 섬세한 지휘로 모차르트의 음악의 진수를 전했다.

이에 화답했던 도쿄 필 하모니의 명연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이 작품은 10월 14일까지 도쿄 신국립 극장에서 상연된다.

[Photo(C)Toshiki Aoyama]

Movie

新国立劇場『魔笛』より Die Zauberflöte - New National Theatre, Tokyo

https://www.youtube.com/watch?v=gbgFQKWngs0

Staff

Conductor Roland BÖER

Production William KENTRIDGE

Co-director Luc DE WIT

Set Design William KENTRIDGE, Sabine THEUNISSEN

Costume Design Greta GOIRIS

Lighting Design Jennifer TIPTON

Projection Design Catherine MEYBURGH

Video Operator Kim GUNNING

Supervisor for the Lighting Scott BOLMAN

Cast

Sarastro Sava VEMIC

Tamino Steve DAVISLIM

Sprecher/Erster Priester/Zweiter Geharnischter NARITA Makoto

Zweiter Priester/Erster Geharnischter AKITANI Naoyuki

Königin der Nacht YASUI Yoko

Pamina HAYASHI Masako

Erste Dame MASUDA Noriko

Zweite Dame KOIZUMI Eiko

Dritte Dame YAMASHITA Makiko

Papagena KUSHIMA Kanae

Papageno Andrè SCHUEN

Monostatos MASUJIMA Tadahiro

Chorus New National Theatre Chorus

Orchestra Tokyo Philharmonic Orchestra

ケントリッジ演出の新制作《魔笛》で新国立劇場の2018/19オペラ・シーズンが10/3開幕

東京・新国立劇場大野和士オペラ芸術監督による新体制がスタートする2018/19シーズンのオペラは、2018年10月3日(水)に開幕。演目はモーツァルト作曲の《魔笛》。10月1日に行われたゲネプロを取材した。

《魔笛》の一番の魅力はウィリアム・ケントリッジよる類まれな演出力にある。

南アフリカ出身の現代美術家ケントリッジは、《魔笛》に描かれている光と闇の部分に注目し、それを舞台美術と演出で見事に表現している。

ケントリッジ演出は現在の『魔笛』の中も、最高のプロダクションと評価されている。

バロック風の美しい額縁に、ケントリッジが描くドローイングが、黒地に白い線でプロジェクションされ、ヴィジュアル面でもアイディア面でもきわめてインパクトの強い演出。

このオペラの重要な要素である幾何学的模様や鳥や動物たちが、鮮やかな動きをもって映し出され、目が奪われる。

このプロダクションは新国立劇場にとって新制作で、2018/2019シーズン開幕公演に当たるが、すでに世界各地の劇場で上演されて、高く評価されてきた名作である。

パミーナを歌った林正子は声の響き、透明感、卓越した表現力は、このオペラのヒロインにふさわしい。タミーノを歌うスティーヴ・ダヴィスリムのリリシズム溢れる歌唱も魅力的。新国立劇場合唱団のいつもながらの迫力と実力の高さを感じさせる歌も素晴らしい。

オペラ経験豊富な東京フィルハーモニー交響楽団を指揮したのはドイツ人指揮者ローラント・ベーアで、モーツァルトのスペシャリストと呼ばれる逸材。ピリオド楽器奏法に気配りしたきめ細やかな指揮で、モーツァルトの音楽の真髄を伝えてくれた。これに応えてくれた東京フィルハーモニーの名演にも賛辞を贈りたい。

本作は、10月14日まで東京・新国立劇場で上演される。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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