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영화/문화 영화
이명세 감독 '미스터K' 설경구-문소리-다니엘 헤니-고창석 캐스팅 확정

이명세 감독의 차기작으로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미스터K'가 주연배우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3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 이명세 감독의 '미스터K'가 주연 배우들을 확정짓고 오는 3월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 왼쪽부터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고창석)
'미스터K'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밀요원이 국가의 일급 작전을 수행 중인 가운데, 남편의 정체를 모르는 와이프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첩보 액션 영화.

최근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고창석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캐스팅이 확정되었고, 태국 로케이션, 대규모 세트 촬영 등을 준비하고 있어, 스케일과 스타일을 보여줄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명세 감독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이제껏 본 적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를 선보이며 평단과 관객 모두의 호평을 이끌었고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던 바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형사 듀얼리스트','M' 등의 영화를 통해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위트 있는 감성과 함께 한국영화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시켜온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이명세 감독.

지난 2년간 윤제균 감독과 함께 '미스터K'의 시나리오 작업에 매달리며, 각각의 액션 시퀀스까지 치밀하게 준비해온 그가 이제 한 단계 진일보한 스타일리시 액션영화의 새 장을 열 것이라는 전망.

'미스터K'에서 설경구는 무서울 것이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첩보 요원이지만 아내에게만은 쩔쩔매는 남편 ‘철수’로, 문소리는 남편이 평범한 회사원인 줄로만 철썩 같이 믿고 있는 철부지 아내 ‘영희’로 분한다.

한편 극중에서 국제테러조직의 핵심 인물로서 냉혹한 캐릭터인 ‘라이언’역에는 다니엘 헤니가, 철수와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동료 요원 ‘진실장’ 역에는 고창석이 캐스팅되었다.

이명세 감독은 각 배우들에게서 여태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끌어내 흥미로운 캐릭터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그 동안 이명세 감독은 전작들을 통해 장동건, 강동원, 하지원, 김혜수, 최진실, 최지우, 이연희, 박중훈, 안성기 등 수많은 스타 배우들을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만들어냈던 터라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캐스팅을 확정 짓고 3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미스터K'는 오는 2012년 하반기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용호 기자  webmaster@liveen.co.kr

<저작권자 © JAPAN Culture Media 라이브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