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with11월호 통상판 및 증간의 커버 걸을 맡아 준 것은 아라가키 유이. 2016년 12월호 이후 대망의 커버 등장이다. 

이번 커버 스토리의 주제는 "쉬는 날의 아라가키 유이". 사실 평소에는 상당한 "인도어파"라는 아라가키는 가을의 하루를 실내에서 지낸다는 설정으로 촬영을 감행. 편집부가 생각했던 망상 시추에이션에 흔쾌히 참여하면서 소품이나 인형을 조종하는 연기를 하는등의 촬영에 임했다.

아라카키 "여배우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현장 스태프 모두 큰 감동, 그리고 인터뷰에서 10월 10일부터 시작되는 닛폰 테레비 새 수요 드라마 『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닛폰 테레비계 수요 22시)에 대한 마음과 30대에 들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 사적인 뒷이야기 등 최신 정보가 많이 공개된다.

아울러 현재 전국 홀 투어가 한창인 재중의 인터뷰도 수록하고 있다.

[상품 정보]

with 11월호

2018년 9월 28일(금) 발매(수도권 기준)

가격 :통상판/증간 모두 750엔(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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