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텔레비전 정보지 "B.L.T. 2018년 11월호"(토쿄 뉴스 통신사)가 출시됐다. 창간 21주년을 기념한 특별 그라비아 기획이다.

금호는 창간 21주년 기념 특별 기획 "210명의 미녀."라는 제목으로 여배우, 아이돌, 성우, 아나운서, 그라비아 아이돌 등 총 210명의 아름다운 레이디들을 210 페이지에 걸쳐 대소개.

커버는 노기자카 46의 21st 싱글 『 지코츄로 가!』에서 센터를 맡은 사이토 아스카가 등장. 장엄한 배경으로 위풍 당당한 모습은 바로 창간 21주년 기념호 만의 박력 있는 커버이다.

인터뷰에서는 "목표보다 "지금"을 보지 않으면 버틸 수 있지 않는 타입"이라고 스스로를 분석하는 등 톱 아이돌로서의 "삶"을 마음껏 이야기하고 있다. 또, 사이토 아스카의 양면 초과 대형 포스터가 구입자 전원 선물로 동봉되어 있으며, 추첨으로 주는 QUO 카드 선물도.

그외, 요시오카 리호, 카와구치 하루나 등 최고의 젊은 배우들과 노기자카 46, 케야키자카 46, AKB48, 모닝구 무스메.'18등 인기 아이돌 그룹 Aqours, 하나자와 카나 등의 성우들, 그라비아 아이돌, 아나운서 등 장르를 넘어서는 강력한 라인 업이 집결했다.

또, 별책 부록으로는 "NGT48 스케줄 북 2019"가 첨부된다. 10/3(수)에 4th 싱글 『 세계의 사람에게 를을 내놓은 NGT48 멤버 21명의 사진은 물론 "세계의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나"를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 B.L.T.에서 각 멤버가 하고 싶은 일을 "To Do 목록"으로 게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