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케야키자카 46의 히라테 유리나가 아사히 신문 출판 발행의 "주간 아사히" 2018년 9월 28일자 (9월 18일 발매, 정가 총 400엔)의 표지를 장식한다.

케야키자카 46의 "부동의 센터" 히라테 유리나를 아직 더위가 남아 있는 어느 개인 날, 포토그래퍼 카와시마 코토리가 카메라에 담았다. 어딘가 시름있는 표정의 표지를 비롯하여 히라테의 투명감과 멋짐이 전해지는 사진을 3페이지에 걸쳐서 게재한다.

인터뷰에서는 영화 첫 출연 주연을 맡은 "히비키-HIBIKI-"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히라테가 맡은 역은 압도적인 소설의 재능을 가진 여고생 히비키. 

히라테 유리나의 압도적 존재감을 주간 아사히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