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30대를 사는 일본의 국민적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의 2015~2018년의 발자취를 기록한 "Document 2015-2018 아야세 하루카 포토북"이 9월 14일(금)에 발매된다.

대하 드라마 "야에의 사쿠라" 주연 영화 "만능 감정사 Q" 사회를 담당한 "홍백가합전"등 20대 후반의 그녀의 모습을 기록한 이 책의 파워 업 버전이라고 규정한 최신 포토북이 드디어 출시. 30대를 맞아 국민적 배우의 길을 걷는 아야세 하루카.

액션이라는 새 경지를 열었던 드라마 "정령의 수호자 시리즈(NHK)" 오리지널 각본으로 대히트를 기록한 영화 "오늘밤 로맨스 극장에서" 첫 어머니 역에 도전하여 현재 방송 중인 최신 드라마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TBS계)"라는 2015년 이후의 그녀의 대표작에서의 오프 샷과 고베에서 휴일을 보내는 귀중한 모습들, 배우로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30대의 현재를 말하는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다.

천진 난만한 소녀성에 자모 같은 상냥함이 첨가된 그녀의 표정과 이야기가 흥미를 끄는 포토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