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 46의 시라이시 마이가 패션 잡지 "Oggi"(쇼가쿠칸)의 커버와 특집 페이지에 첫 등장한다.

Oggi 10월호 뷰티 특집 "일하는 당신을 위한 『 의지있는 얼굴을 만드는 화장 』"에서 커버와 8 페이지 특집을 장식하고 있다.

시라이시는 이달 20일 26살이 되었으며 실크처럼 고운 흰 살결에 투명감 있는 브라운의 눈동자, 좌우 대칭의 반듯한 얼굴은 "이런 얼굴이 되고 싶어요!"라는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이다. "겸손하고 침착하고 주변에 압력을 주지 않는""강하게 주장하지 않아도 유난히 눈에 띄는, 덧없는 듯한 것에 힘을 지닌 유일무이의 존재감". 예쁠 뿐만 아니라 강한 의지가 느껴지면서 사랑받는 얼굴이고 일하는 여성에게 이상적인 "얼굴"이 시라이시 마이라고 편집부는 제안했다.

지난 달 발표된 2018년 상반기의 텔레비전 CM 랭킹에서는 여성 부문 1위(15개)에 빛난 시라이시 (엠·데이터 조사). 새 CM 여왕 등극에 이어 아라사 세대로부터 동경받는 존재로 성장을 계속하는 뮤즈의 매력에 밀착한 Oggi 10월호는 28일(화)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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