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케야키자카 46의 나가하마 네루(19)가 16일 기간 한정으로 SNS를 시작했다.

나가하마는 "나가하마로 네루"의 계정 명칭으로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개설. "케야키자카 46의 나가하마 네루입니다. 한시적 계정을 시작했습니다!!! 갱신을 지키겠습니다!!"라고 보고하고 올린 동영상에서는 "여러분 기대..."라고 당부했다. 팔로어 수는 16일 오후 3시 반 현재 트위터에 약 8만명, 인스타그램은 약 5만 명이다.

케야키자카의 공식 트위터에서도 "나가하마 네루 기간 한정 Instagram과 Twitter가 출범하였습니다"라고 고시. 그러면서 "왜, 기간 한정으로 시작했는지는 조만간 발표!"라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