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7월 23일 발매 "CanCam" 9월호 특집은 전속 모델로 활약하는 노기자카 46, 마츠무라 사유리의 "집"은 ○ ○ ○ 사랑에 넘치는 세상이었다.

여성 패션 잡지 "CanCam" 9월호 특집은 "CanCam도 집, 따라가도 좋을까요?". 텔레비젼 도쿄의 인기 프로그램을 패로디한 이 특집에서는 CanCam 편집부가 유명인의 집을 방문하여 인테리어와 옷장, 책꽂이, 냉장고의 내용까지 미주알 고주알 취재하고 있다. 예를 들어 CanCam 모델로도 활약하는 노기자카 46, 마츠무라 사유리 의 "집". 본방 첫 공개! 책이 잔뜩. 특히 만화 사랑이 넘치는 세계였다.

"가족 모두가 만화를 좋아하고 방뿐만이 아니라 거실도 대량의 만화로 넘쳤습니다. 고등 학교 때는 소년 만화를 좋아하고 『 은혼 』 『 BLEACH』에 빠져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소년 만화는 정말 좋아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만화도 의외로 소녀 만화보다 어린 것이 많을지도 "

"메인 책장은 방의 넓이에 꼭 맞게 스스로 재서 선반 전용 홈쇼핑에서 4개를 사서 그것을 조합해서 하나의 책장처럼 보입니다. 소중한 만화들에 먼지가 닿는 것이 싫어서 문이 달린 책장이 절대 조건이었지요!"

그런 책장은 장르별로 깨끗이 정리되어 8할이 만화 2할이 소설, 잡지 화보집. 덧붙여서, 영원히 좋아하는 만화는 『 건슬링거 걸 』 소설이고 좋아하는 작가는 와타야 리사.

집을 보면 그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된다! "CanCam" 9월호는 7월 23일(월)에 쇼가쿠칸에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