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아무로 나미에가 7월 23일 발매 여성지 "SPUR" 9월호 표지를 장식한다.

아무로는 "아무로 나미에와 stray cat"을 주제로 자신의 희망에 의하여 고양이와 투 샷으로 촬영했다. 아무로와 함께 모델로 나선 것은 생후 3개월 정도의 새끼 고양이.

아무로가 웃는 순간에 고양이가 손을 흔들었고 그 순간을 잡아낸 것이 표지 사진이다. 촬영을 담당한 사진작가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한 흑백 사진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의 비주얼을 멋지게 완성하였다.

또 금호는 아무로 특집으로서 아무로의 데뷰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패션을 포함한 여성 상의 변화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