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레드 제플린, 41년 만의 『 광열의 라이브 』 투어를 개최키로 결정! 올해 9월에 결성 50주년을 맞는 제플린의 라이브 필름을 히가시 메이한의 라이브 하우스 Zepp에서 3일밤에 걸쳐 대음량 상영을 실시한다. 

원제| Led Zeppelin THE SONG REMAINS THE SAME

일정 Ⅰ| 2018년 9월 10일(월)| Zepp DiverCity(TOKYO)

일정 Ⅱ| 2018년 9월 12일(수)| Zepp Namba(OSAKA)

일정 Ⅲ| 2018년 9월 13일(목)| Zepp Nagoya

시간| 7:15pm

티켓| 포함/음료수대 별도

7월 12일(목) 12:00부터 e+에서 선행 접수(프리 오더) 시작!

[1976년| 미국| 칼라(일부 흑백)| 137분| 16:9| 2ch| 디지털 리마스터링판| 일본어 자막| BD] 

http://www.110107.com/zepp-de-zekk

©1976Warner Bros. All Rights Reserved.

록 뮤직 팬들에게는 너무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는 이 작품은 2007년에 블루레이화할 때 디지털 리마스타링되었으며, 극장 상영부터 40년의 세월이 지나, 현대 상영 스펙에 맞춰 고화질·고음질로 재생하여 ZEPPELIN이 남긴 라이브 영상 작품으로는 최상급의 작품이다. 

홈 씨네마에서는 재현하기 어려운 일본 굴지의 라이브 하우스 Zepp의 『 역동적인 음압 』 『 라이브급의 대음량 』 『 박력 있는 대형 화면 』이라는 궁극적인 환경에서 ZEPPELIN의 1973년의 라이브를 유사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