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한국의 7인조 그룹 BTOB가 7월 16일(월) 치바현 우라야스시의 마이하마 앰퍼 시어터에서 "BTOB Summer Special Fanmeeting 2018"을 개최하기로 결정.

약 8개월 만에 발매된 11번째 뉴 앨범 "THIS IS US"으로 정력적으로 활동 중인 BTOB의 이번 여름에 일본에서 열리는 팬미팅 티켓은 6월 23일(토)부터 일반 발매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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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OB Summer Special Fanmeeting 2018

[일시] 2018년 7월 16일(월)

(1부)14:00개장/14:30개연

(2부)17:30개장/18:00개연 

[회장] 마이하마 앰퍼 시어터 (치바현 우라야스시 마이하마 2-50

[요금]일반 발매 9,300엔 (모든 좌석 지정·세금 포함)

※3세 이하 관람 불가, 4세 이상 유료

[공연 문의] (株)バッドニュース

Tel: (일본) 03-6416-1515 (월-금 10: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