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나카시마 미카가 현재 개최하고 있는 어쿠스틱 투어 "나키시마 미카 프리미엄 라이브 2018"의 추가 공연이 결정되었다.

이번 투어에서는 코오 노신(Piano)과 에비누마 타카시(B)를 서포트로 맞이하여아 3인조로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는 나카시마. 그녀의 목소리를 차분히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구성이 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새로 추가된 것은 7월 10일의 도쿄 Future SEVEN을 시작으로 9월 12일의 홋카이도 쟈스맛크 플라자 제너두까지 11회 공연. 나카시마의 팬클럽에서는 6월 21일 13:00부터 회원을 대상으로 티켓의 선행 예약을 받는다.

나카시마 미카 프리미엄 라이브 2018 (추가 공연)

2018년 7월 10일(화)도쿄도 Future SEVEN

2018년 7월 21일(토)도쿄도 Future SEVEN

2018년 8월 5일(일)효고현 클럽 월세계

2018년 8월 7일(화)아이치현 이마이케 가스 홀

2018년 8월 19일(일)카나가와현 가나가와 현민홀 빅 홀

2018년 8월 21일(화)미야기현 미야기노구 문화 센터 파토나호ー루

2018년 8월 31일(금)가가와현 다카마쓰 festhalle

2018년 9월 2일(일)구마모토현 구마모토 B.9 V1

2018년 9월 5일(수)이시카와현 북국 신문 아카바네 홀

2018년 9월 11일(화)홋카이도 오타루 GOLDSTONE

2018년 9월 12일(수)홋카이도 쟈스맛크 플라자 제너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