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엔터테인먼트 집단 "BOYS AND MEN"이 최초의 나고야 돔 라이브 개최 결정(2019년 1월 14일)을 기념하여 2010년 결성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궤적을 더듬어 보는 전람회를 처음 개최한다.

본 전시회는 연고 지역에서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제1탄으로서 6월 24일(일) 개최되는 Zepp TOKYO에서의 라이브에 맞추어 6월 23일(토)부터 도쿄 이케부쿠로 파르코에서 시작한다.

BOYS AND MEN Road to NAGOYA DOME 개최 개요

■ 기간: 2018년 6월 23일(토)~7월 16일(월) 10:00~21:00 ※마지막 날은 19시 폐장

■장소: 이케부쿠로 PARCO 본관 7F 특설 회장

BOYS AND MEN은...

2010년에 결성된 도카이 지역 출신 및 거주의 멤버로 구성된 엔터테인먼트 집단.

현재 도카이 지역을 중심으로 텔레비전 및 라디오 정규를 진행하며 노래·춤·연극· 뮤지컬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 중.

2015년 아이치현 니혼 가이시 홀에서 1만명 라이브를 감행.

2016년 릴리스 "BOYMEN NINJYA"부터 "Wanna be!""YAMATO☆ Dancing""돛을 올리다!""진화 이론"까지 5작품 연속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획득.

10월에는 음반 목록 ― 영화"BOYS AND MEN~OneFor All, All For One~"이 전국 공개.

또한 제58회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 2016 아시아 뮤직 어워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

2017년 1월 7일에는 니폰 부도칸에서 첫 단독 라이브를 실시. 2월부터 열린 47도도부현 투어 성공.

2018년 전용 극장의 오픈, 아이치 현 체육관 2DAYS 라이브 개최

2018년 5월 9일 발매 싱글 『 진화 이론 』으로 오리콘 데일리, 위클리 차트 1위 획득

2019년 1월 14일 나고야 돔 라이브를 위한 세력 확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