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여배우 키무라 요시노(42), 키쿠카와 레이(40), 모토카리야 유이카(30) 등이 17일, 도쿄에서 열린 국제 단편 영화제 "쇼트 쇼트 필름 페스티벌, 아시아 2018"의 어워드 행사에 참석했다.

키무라 요시노 (木村佳乃)

20주년을 맞은 아시아 최대의 단편 영화제. 약 12분의 작품 "먼 시간, 달빛"에 출연한 모토카리야는 "스탭 여러분도 엄청 오픈 마인드여서 최고로 즐거웠습니다"라고 감사. 내년부터 여성 응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그는 "젊은 재능과 만나는 것이 기다려지는군요 "라고 말했다.

모토카리야 유이카 (本仮屋ユイカ)

그랑프리인 조지 루카스 어워드에는 이 웨이차이 감독(싱가포르)의 "카통프루의 마지막 날"이 빛났다

키쿠카와 레이 (菊川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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