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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IVE 리포트] AKB48 뉴 팀 A 공연 '모쿠게키샤 (目撃者)' 프레스 리허설 @ 도쿄 아키하바라 AKB48 극장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6월 12일, 도쿄 아키하바라의 AKB48 극장에서 오카베 팀 A『 목격자 』 첫날 공연이 펼쳐지며, 오카베 린, 오구리 유이, 카토 레나, 미야자키 미호, 무카이치 미온, 요코야마 유이 등 16명이 출연하였으며 하루 전날인 11일에는 프레스 리허설 (게네프로)과 집중 취재가 있었다.

지난해 12월 8일 열린 『 AKB48 극장 12주년 특별 기념 공연 』에서 3년 만의 조각이 발표. 6일 팀 4를 시작으로 12일 팀 A, 24일 팀 K, 26일 팀 B가 각각 새 팀 공연을 시작한다.

특히 팀 A는 최초로 결성된 그룹의 왕도를 상징하는 팀으로서 그동안 타카하시 미나미, 시노다 마리코, 요코야마가 해온 캡틴으로서 팀 8을 겸임하는 오카베 린을 발탁했다.

『 목격자 』 공연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실시된 팀 A의 6th Stage로 마에다 아츠코, 타카하시, 코지마 하루나, 시노다, 사시하라 리노와 같은 쟁쟁한 오리지널 멤버들 수준의 표현력이 요구되는 난이도 높은 라이브.. 현재 NMB48의 팀 N도 리바이벌하고 있지만 AKB48 극장에서의 재현은 처음이다. 의상은 팀 4와 같이 장만. 오프닝 영상도 리뉴얼했다.

오카베는 포위 취재에서 "이 팀에서 무슨 공연을 해야 할지 몰라서 요코야마와 상담하고 "A감"을 내겠다며 『 목격자 』에 세운 이유를 설명. 요코야마가 "팀 A스러움 처럼 극장 공연의 좋은 점을 계속 남기고 싶은 것이 있어야하며, 이 극장에서 재현을 한 적이 없어서 새로울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주로 센터에 섰던 마에다의 포지션은 팀 8 겸임으로 최신 싱글 『 Teacher Teacher』에서 첫 센터를 맡은 오구리 유이가 담당.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를 봉인하고 쿨한 표정으로 당당하게 센터에 등장한 오구리는 포지션에 대해서 "맡을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이고, 위대한 선배 분들이 하는 공연은 정말 멋있었어요."라면서 "모방이나 뛰어 넘는다라기보다는 나 자신 다움 혹은 지금 표현할 수 있는 자신을 마에다 선배와는 다른 느낌으로 보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가슴을 펴고 코멘트.

타카하시의 포지션을 담당하는 것은 무카이치 미온. 원래 AKB48의 팬이기도 했던 무카이치는 "위대한 선배 분이 하시던 역을 지금의 제가 해도될 지 부담도 있었습니다"라고 하면서도 "AKB다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 Pioneer』를 부르고 있을 때 『 나 지금 너무 AKB 아니야-!』라는 실감이 들어서 기뻤습니다"라고 흥분하면서 말하며 이어서 "다카미나 선배의 영상과 대사를 매우 많이 의식하고 있습니다"라면서 자신의 색깔을 내면서도 "다카미나 리스펙트"임을 숨기지 않았다.

무카이치와 오구리의 유닛에 대해서 무카이치는 "유이는 정말 척하면 알아 듣는 후배라 기쁩니다(웃음)"이라며 유대가 깊어졌음을 내비쳤다.

13세에 최연소의 스즈키 쿠루미는 "어른스러운 곡을 별로 하지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어른스러운 노래가 많아서 어떻게 하면 될 까 생각하면서 (과거의 공연 영상을) 10번 정도 봤어요"라고 신선한 코멘트.

연구생 때 과거 공연의 언더파로 다카하시의 포지션을 보던 카토는 "정말 그때는 거의 역할이 없다시피 할 정도로 춤을 잘 못추어서(웃음) 이렇게 무사히 나가서 안심하고 있습니다"라고 안도한 표정.

바로 이 공연의 언더파 포지션을 평가받아 승격으로 이어진 카토는 자신에게 반환점이 된 공연을 돌아보며 "지금 멤버들은 척척 기억을 빨리도 하고 어른스럽게 표현을 하고 있고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후배들을 칭찬하면서 "오리지널 『 목격자 』 때에는 선배들 밖에 서지 않던 스테이지에 지금은 후배 투성이라는 걸 느꼈고, 감개 무량하다고나 할까? 우리의 역사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절실히 말했다.

가장 경력이 긴 미야자키도 "레슨을 시작할 때는 정말 어려워서 『 정말 이 부분을 코지마 하루나가 춤추었어?』 정말 의문이었는데, 연습 시간도 짧아 맞추기도 힘들었고, 그래서 더 달성감이 있었습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캡틴 오카베는 "역시 팀 A가 AKB48을 끌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명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팀 A는 역사적인 팀이라 처음에는 여러가지 인터뷰에서 캡틴으로서 어떻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괜찮아요"라고 했지만, 역시 부담감이 있고, 모두가 매우 타이트한 가운데, 레슨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내가 가장 못하는 것 같아서 스스로 캡틴으로서 이래도 될까도 싶었고, 그래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Photo(C)Toshiki Aoyama]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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