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유전자 검사의 개척자, 제네시스 헬스 케어 주식회사가 2018년도의 TV CM 캐릭터에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 투수를 선정하여 26월 8일(금)부터 일본 전국에서 TV CM 방송을 개시했다. 

TV CM은 2부 구성 예정으로서 제1탄에 다나카 마사히로 투수가 출연하는 "GeneLife 브랜드"의 CM "기자 회견 편"을 6월 8일 발표했다. 기자 회견에서 다나카 투수가 승리의 비결을 질문받자 유전자 검사 결과에 유래하고 있다고 대답하는 모습을 표현.

제네시스 헬스 케어는, 2018년 6월 현재, 일본 동 아시아권에서 유전자 검사 누계 해석 실적 60만명을 달성했다. 

● 4월 발매 신상품 "GeneLife 스포츠 관련 유전자 검사"

근육의 타입에 관련된 ACTN3 유전자를 해석하고 타고난 근육의 형질(지근, 속근)을 알게됨으로써 자신에 맞는 스포츠의 선택과 훈련 방법을 알 수 있는 유전자 검사 키트이다.

일반 소매 가격 ■ ¥ 5,980(부가세 제외)

[페이퍼 리포트 Web·앱판)■ ¥ 3,980(부가세 제외) [Web·앱판] 2종류 중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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