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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lassical] 조성진, 안드레스 오로스코-에스트라다의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과 방일 공연 예고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은 1929년 창립되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오케스트라. 현악기는 고급스러운 음색이 특징이며, 관악기는 역동적이고 찬란한 울림을 갖추고 있다. 오랜 세월에 걸친 그 특성을 유지하며 역대 지휘자들 밑에서 시대에 맞는 연주를 전개해온 실적은 구미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말러, 브루크너의 교향곡 녹음에서 명연을 남기고 왔다.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 (C)Martin Sigmund

2014년 콜롬비아 출신의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를 수석 지휘자로 맞아 오케스트라는 새 시대를 확보하게 된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는 빈에서 수업한 지금 가장 실력있는 지휘자의 한 사람으로 불린다. 열정적이며 오케스트라를 자유자재로 드라이브하는 방법은 상쾌함이 풍부하며 카리스마가 있고 청중을 고양할 수 있는 지휘자. 그는 드볼작을 특기로 하고 이번에는 말러, 드볼작에서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다니엘 로자코비치(C)Sergey Andreev

바이올린의 다니엘 로자코비치는 2001년 스톡홀름 태생. 7개 민족의 피가 섞였으며 어릴 때부터 체스를 잘해서 프로를 꿈꾸기도 했던 실력과. 이미 저명한 지휘자, 구미 각지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거듭하며 젊은 실력파로 연주 때마다 큰 화제이다. 어릴 때 "바이올리니스트가 된다"고 스스로 정하고 그 길로 매진하고 있는 로자코비치의 싱싱한 멘델스존이 기대된다.

조성진 (C)Harald Hoffmann DG_preview

또 한명의 솔리스트는 쇼팽 콩쿠르 우승자 조성진. 정통적이고 순수하고 마음속 깊이 울리는 피아노는 그의 솔직한 성격과 음악 한줄의 인생의 표현. 라흐마니호프로 단련된 아름다운 음색과, 대범하게 부르는 울림을 선보인다. 그는 익숙한 러시아 음악에 신풍을 불어넣을 것임에 틀림 없다.

[공연 개요 (English)]

Date:

Saturday, June 9, 2018, 7:00 PM

Muza Kawasaki Symphony Hall

Thursday, June 14, 2018, 7:00 PM

Suntory Hall

Artists: Andrés Orozco-Estrada , Music Director,Conductor

Daniel Lozakovich , Violin

Seong-Jin Cho , Piano

hr-Sinfonieorchester

Program

7:00p.m., Saturday, June 9, 2018, at Muza Kawasaki Symphony Hall

Wagner: Rienzi Overture

Mendelssohn: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 64 (Daniel Lozakovich, Violin)

Dvořák: Symphony No. 9 in E minor, Op. 95"From the New World"

7:00p.m., Thursday, June 14, 2018, at Suntory Hall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2 in C minor, Op. 18 (Seong-Jin Cho, Piano)

Mahler: Symphony No. 5 in C-sharp minor

[Ticket Price]

Saturday, June 9 / Muza Kawasaki Symphony Hall

S: ¥16,000 / A: ¥14,000 / B: ¥11,000 / C: ¥8,000 / D: ¥5,000

Thursday, June 14 / Suntory Hall

S: ¥18,000 / A: ¥16,000 / B: ¥13,000 / C: ¥10,000 / D: ¥7,000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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