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Bunkamura, 아사히 신문사, 후지 텔레비전이 2019년 2월 9일(토)~4월 14일(일)<예정> Bunkamura 더 뮤지엄(도쿄·시부야)에서 『 곰의 푸우전 』를 개최한다.

아동 문학 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의 하나인 『 곰의 푸우 』. 저자 A.A. 밀른과 삽화를 담당한 E.H. 셰퍼드가 1926년에 영국에서 출판한 이후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는 동시에 전 세계 5000만부 이상의 시리즈로 책이 출판되어 지금도 세계인들을 매료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박물관(V&A)에서 개최되어 매우 호평을 받은 『 곰의 푸우전 』. 본전은 E.H. 셰퍼드의 오리지널 연필 소묘화를 세계 최대 규모 소장하고 있는 V&A가 일본에서 거행하는 첫 전시회이다.

■ 개최 개요 ■

『 곰의 푸우전 』

회장 :Bunkamura 더 뮤지엄(도쿄·시부야)

회기: 2019년 2월 9일(토)~4월 14일(일)<예정>*휴관일 미정

개관 시간:10:00-18:00(출입은 17:30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는 21:00까지(출입은 20:30까지)

입장료:일반 1,500엔(1,300엔), 오타카 900엔(700엔), 중소 600엔(400엔), 부자권 1,600엔(1,400엔)※소비세 포함 괄호 안은 예매, 부자권을 제외한 20명 이상의 단체 ※부자권은 일반 1명+중·초등생 1명의 세트권 ※미취학 어린이는 무료 입장

※발매일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HP로 안내

공식 HP https://wp2019.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