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6월 4일 도쿄 시부야 히카리에홀에서 아시아 최대의 국제 단편 영화제 "쇼트 쇼트 필름 페스티벌, 아시아 2018"(SSFF&ASIA)의 오프닝 세레모니가 열리고 EXILE HIRO, 야마시타 켄지로(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 이와타 타카노리(EXILE/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 시라하마 아란(EXILE/GENERATIONS from EXILE TRIBE), 아오야기 쇼오, 벳쇼 테츠야등이 참석했다. 

미국 아카데미 상 공천, SSFF & ASIA는 올해로 20회째 개최. 6월 4일~6월 24일까지 도쿄 8개 장소에서 세계 130 이상의 나라와 지역에서 모인 과거 최고 10,000편의 작품에서 추려 약 250 작품을 상영한다.

HIRO
이와타 타카노리
야마시타 켄지로
시라하마 아란

야마시타, 이와타 등이 출연하는 영화 『 우타모노가타리-CINEMA FIGHTERS project-』는 6월 22일 공개되며 HIRO는 6개 시에서 태어난 6개의 새로운 곡, 그 세계관을 6명의 감독이 쇼트 필름으로 영상화한 작품에 대해서 "새로운 음악 듣기를 표현한 작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개막식에는 이 외 LiLiCo(축제 앰배서더) 하라 다이치(프리 스타일 스키 모굴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무로이치 마사노리(원작자), 신곡 히로유키(감독) 등이 참석했다.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