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내 최대 4채널의 스포츠 방송 주식회사 제이 스포츠에서 럭비 일본 대표팀이 유럽의 강국 이탈리아, 조지아와 거행하는 6월 테스트 매치 전 3경기를 생중계하기로 결정하였다.
또 월드컵 연패 중인 세계 최강 뉴질랜드 대표팀 외에도 남반구의 강국이 아일랜드 잉글랜드 등 북반구의 강국을 요격하는 남반구 테스트 매치도 전달한다.
럭비 월드컵 2019™ 일본 대회 개막을 500일을 앞두고 전 20팀에게 주어지는 대회 출전권이 이제 아프리카 예선 1위 등 3쿼터를 남겨둔 상태이다.
개최국으로서 많은 기대가 모아지는 일본 대표팀이 유럽의 강호인 이탈리아, 조지아 대표팀을 맞아 3경기의 평가전을 실시하며, 스크럼에 강점을 가진 두 팀을 상대하여 스크럼에 과제를 지닌 일본팀이 어떻게 대처를 강화할 지가 주목이다.
■ 자세한 것은, J SPORTS 럭비 특집 사이트를 체크!
■ 『 J SPORTS 럭비 공식 트위터 』에서도 수시 정보 발신 중!
@jsports_rugby
https://twitter.com/jsports_rugby
※1 J SPORTS는 J:COM등 전국의 케이블 텔레비전, BS방송(스카이!)에서 약 650만 가구가 시청하는 일본내 최대 4채널의 스포츠 방송입니다.
※2 J SPORTS 온 디멘드(https://front.jsports-ondemand.com/)는 유료 서비스 입니다.
<J SPORTS에 관한 문의처>
J SPORTS 고객 센터 (일본) 03-5500-3488(오전 10:00~오후 6:00)
J SPORTS 홈페이지 www.jsports.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