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식회사 매거진 하우스 발행 여성 그라비아 주간지 『 anan』 6월 6일(수) 발매, 2105호에서 여배우 나카무라 안이 표지를 장식한다.

Photo(C): anan2105(6月6日発売号) Ⓒマガジンハウス

이번 호 특집 테마는 "현란 체간"이며 커버 그라비아를 장식하는 것은 밝은 미소와 건강한 몸매가 매력인 나카무라 안.

가냘픈 골격과 여성다운 몸매이면서도 알맞은 근육이 도드라진 군더더기 없는 바디 ― "세상의 여성들이 가장 원하는 스타일"인 나카무라 안이 대담하게 피부를 노출한 스타일링에 도전하였다.

표지에는 니트 드레스를 허리까지 낮춘 토플리스 누드로 등장! 건강함과 동시에 요염한 여성의 성적 매력도 발산하는 나카무라 안 특유의 매력과 아름다움에 남성 여성 모두가 매료될 것이다.

또 인터뷰에서는 30세를 맞이한 지금의 몸을 관리하는 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전 14 페이지 분량의 권두 그라비아가 나카무라 워너비 여성이라면 필독이다.

[나카무라 안 코멘트]

"훈련을 통해서 체간을 단련하고부터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흔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운동하면 "운도 움직인다"라고 하듯이, 단련하면서 일의 폭까지 확산된 것 같아요. 지금은 "어떤 일이라도 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아끼면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나카무라 안  프로필]

1987년 9월 17일 태생. 도쿄도 출신. 여배우, 모델. 요미우리 텔레비전·일본 테레 비계 드라마 『 러브 리런 』에서 첫 주연을 맡고 다양한 드라마나 영화, CM, 잡지 등에서도 활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