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with의 7월호 커버를 노기자카 46의 시라이시 마이가 장식했다.

오랫동안 러브콜을 계속 보낸 대망의 첫 등장으로서 촬영이 이뤄진 것은 아직 한기가 남은 4월 중순. 바쁜 스케줄 사이를 헤치고 촬영과 되었지만, 구면인 스태프가 나선 현장이어서 스튜디오에 들어간 순간부터 마이얀 스마일이 넘쳐 흘렀다.

이번 스타일링의 주제는 "귀여움"과 "성숙함"의 양립.

시라이시 자신이 바로 with 독자 세대로 자신의 옷 선택에서도 이 주제는 중요한 문제라면서 인터뷰에서는 요즘 관심가는 패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촬영 풍경을 엿볼 수 있는 스페셜 동영상도 있다.

또 이번 시라이시 마이 첫 등장을 기념하여, "with 특제 마이얀 엽서"가 부록으로 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