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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리포트] 초아 공백...팀워크로 극복한 AOA, '빙글뱅글'로 올 여름 강타할까?

[라이브엔 이세라 기자] 걸그룹 AOA가 초아 탈퇴 후 1년 5개월 만에 여름을 강타할 서머송으로 컴백에 나섰다.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AOA(에이오에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BINGLE BANGLE' 쇼케이스가 열렸다.

AOA 타이틀곡 '빙글뱅글(BINGLE BANGLE)'은 모던한 펑키 팝 장르의 레트로 곡으로, 강한 비트 위에 울리는 휘파람 소리와 시원한 기타 소리가 귀에 감기는 중독성 강한 곡이다.

AOA가 28일 오후 다섯 번째 미니앨범 'BINGLE BANGLE'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빙글뱅글(BINGLE BANGLE)'을 비롯해 90년대 레트로 R&B 영향을 받은 캐치한 팝 장르곡 'Super Duper', 레게풍의 경쾌한 리듬이 특징인 'HEAT', 정용화와 지민이 작사에 참여한 'Ladi Dadi', AOA의 사랑스러운 음색으로 리스너의 청각을 자극할 '파르페', 어쿠스틱 기타와 디스코 스타일의 드럼, 아날로그 신스로 구성된 업비트 일렉트로 곡인 '뚜뚜뚜'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초아의 탈퇴 후 6인조로 개편하고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 AOA가 올 여름 상큼 발랄한 서머송 '빙글뱅글(BINGLE BANGLE)'로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Q. 6인조로 컴백했는데 앨범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AOA 찬미

AOA 찬미 ''저희가 벌써 6~7년 차가 됐다. 활동을 하면서 서로의 장점에 대해 알게 됐다. 그 장점을 부각 시켜 무대가 꽉 차 보이게 준비했다. AOA 목소리 지민 언니는 찰떡같은 랩을 한다. 유나 언니와 혜정 언니의 목소리는 노래를 밝고 상큼하게 만들어주고 도입부 장인 설현 언니는 이번에도 도입부를 맡아서 깨끗한 노래를 들려준다. 또 민아 언니는 어떤 파트도 킬링 파트로 만들어 주는 능력이 있다.''

AOA 혜정

AOA 혜정 ''찬미가 처음으로 보컬로 참여했다.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안무를 준비하면서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구두를 포기하고 운동화를 신었다. 합을 맞추기 위해 새벽 연습도 많이 했는데 연습생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Q. 공백기가 길었는데?

AOA 설현

AOA 설현 ''오랜만에 앨범 준비를 한 거라 개인적으로 너무 신났다. 더 으쌰으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준비 과정은 힘들었지만 더 단단해지고 즐거운 과정이었다. 새벽 연습을 다시 시작해서 연습량도 굉장히 많았고 초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Q. 대형아이돌과 컴백시기가 겹치는데 부담감은?

AOA 지민

AOA 지민 ''부담보다는 선배님이나 후배님의 무대를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 선후배님의 무대를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좋다.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을 거 같다.''

한편, AOA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BINGLE BANGLE' 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세라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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