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3일 발매된 여성용 패션 잡지 『 GINGER』 2018년 7월호의 표지를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장식했다.

幻冬舎

드라마 '컨피던스 맨 JP'와 영화 '거짓말을 사랑하는 여자'등으로 한국에서도 인지도 상승중인 나가사와 마사미.

아울러 이번 GINGER에서는 "저렴한 것을 좋아하나요?"를 메인 주제로 독자 300명에게 아라사 세대 (주: 30세 전후의 여성)의 돈에 얽힌 가치관에 대한 긴급 설문을 실시. 경험과 실패를 되풀이하는 아라사 세대는 저렴할 뿐 조악한 제품을 피하고 코스트 퍼포먼스에 관하여 일절 타협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게 된다. 그 결과를 토대로 한정된 예산으로 멋과 생활을 활성화시키는 "싸고 좋은 것"을 이번호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잡지 정보>

잡지명:『 GINGER』 2018년 7월호

발매일:5월 23일(수)

가격: 특별 정가 780엔(세금 포함)

발행: 주식회사 겐토샤 (幻冬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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