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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사이죠 히데키 (西城秀樹), 향년 63세로 사망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가수 사이죠 히데키가 16일에 사망한 사실이 17일에 알려졌다. 63세. 히로시마현 출신.

2차례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에 필사적인 재활을 계속하면서 최후까지 "생애 가수"를 고집한 삶을 살았던 사이죠는 "절창형"으로 불린 노래 스타일과 역동적인 무대로 많은 여성들을 사로잡았다.

72년에 "사랑하는 계절"로 가수 데뷔했을 때의 캐치 프레이즈는 "거친 17세". 이목 구비 반듯한 얼굴과 허스키 보이스의 샤우팅 스타일 가창은 바로 "와일드 자체". 이듬해에는 "갈라진 사랑"이 첫 오리콘 1위. 톱 아이돌의 반열에 올랐다, 79년 발매 대표곡 "YOUNG MAN"은 인기 음악 프로그램 "더 베스트 텐"에서 유일하게 최고점인 9999점을 얻으며 가요계의 정점에 올라 섰다.

배우로서도 활약하여 TBS계열 드라마 "테라우치 캉타로 일가"(74년)에서는 아버지 역의 코바야시 아세(85)와 매번처럼 "약속"의 거센 부모 자식 간의 싸움이 화제였다.

하우스 식품 "버몬트 카레"의 CM에서는 "히데키, 감격!"등 구호가 인기였으며, "히데키"의 별명은 연예계의 틀을 넘어 아이로부터 노인까지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을 받았다.

48세 때 최초의 뇌경색이 발병하였고 8년 후인 11년에 일어나기는 하였지만 오른쪽 반신 마비와 대화 시 언어 장애가 남게 되었다. 2009년 니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는 "마침표를 찍을 때 까지 인생을 즐기고 싶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의 모두를 즐겁게 하고 싶다. 『 열심히 』했다는 말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열심히, 일을 하고 싶다. 병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2015년에 발매한 환갑 기념 앨범 "심향-KODOU-"에서는 라이브로 노래한 "신기루"를 3120일 만의 신곡으로 수록. 데뷔 45주년의 고비였던 지난해까지 정력적으로 공연 무대에 올랐다.

히트곡은 " 열렬한 사랑""상처 투성이의 로라"등 부지기수로서 홍백가합전에도 18차례 출전했다. 기록과 기억을 남긴 일본의 국민적 스타가 63년의 인생에 막을 내렸다.

Photo(C)Sony Music Direct

<사이죠 히데키 추모 특별 프로그램>

방송 일시: 2018년 5월 17일(목요일)18:00~6월 17일(일요일)24:00

채널명:K-33 임시 특집 7 사이죠 히데키 추모 특별 프로그램

방송 매체:USEN440/SOUND PLANET/music AirBee!/SOUND PLANET-i/SOUND PLANET-i HOME MIX

프로그램 내용: 3시간 프로그램(셔플 방송)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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