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 최대급의 장미 축제 "제20회 국제 장미와 조경 쇼"(마이니치 신문사, 스포츠 닛폰 신문사, 세이부 철도, 실행 위원회 주최) 개막식이 17일 사이타마 현 토코로자와시의 메트라이프 돔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노부코: 도모히토왕자비 등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을 실시했다.
이번 쇼는 18~23일 일반 공개된다.
20회를 맞이한 이번 장미 쇼에서는 기념 정원을 마련하는 등, "꽃이 있는 삶"을 테마로 다양한 기획이 마련되어 있다.
문의는 헬로 다이얼 ( 일본 03·5777·8600)
[Photo(C)Toshiki Aoyama]